Quantcast

'뽕따러가세' 송가인X붐, 강원도 태백산맥 나룻배 탑승 '한오백년' 열창까지 (1)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10.10 23:0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상은 기자] '뽕따러가세' 송가인과 붐이 강원도 태백산맥에서 나룻배를 타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과 붐이 아우라지를 방문해 각별한 사연자들과 만나 잊혀가는 우리의 소리를 마음에 새기게 만드는 뜻깊은 뽕힐링을 선물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과 붐은 강원도 태백산맥에 방문했다. 사연을 보낸 아버님 전제연 씨는 송가인을 만나기만을 간곡하게 기다렸다고 했다. 이어 전제연 씨는 송가인을 만난 것에 기뻐하며 "너무 미인이십니다. 최고 영광이에요"라고 좋아했다. 이에 신청곡으로 '한오백년'을 신나게 열창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송가인 / TV조선 '뽕따러가세' 캡처
송가인 / TV조선 '뽕따러가세' 캡처

이에 전제연 씨는 "아우라지에 한 번 오셔서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켜준 것처럼 민요 열풍을 일으켜주세요" 라고 부탁하기도 해 송가인을 미소짓게 했다. 이어 그가 운전하는 배는 노로 저어가는 것이 아닌 줄배라며 물살이 너무 쎄서 그렇다고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기도 했다. 또한 송가인은 "아버님이 운전을 너무 잘해주셔서 물살이 센 줄도 몰랐네"라고 호평하자, 아버님은 "평소에는 요동치는데 오늘 송가인 씨랑 붐 씨가 타니까 잔잔하게 가네?"라며 센스있게 답하기도 했다. 

이윽고 마을 사람들은 송가인의 등장만으로도 뜨거웠다. 너도 나도 자신들이 있는 곳으로 와달라며 소리치기도 했다. 이어 방향을 정한 송가인은 마을 사람들 앞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강원도 아리랑을 열창하면서 마을 사람들을 춤추게 만들었다. 이에 맞춰 붐도 신나는 분위기를 더했고, 마을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한편, '뽕따러 가세' 는 송가인과 특급 도우미 붐이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 오지까지 찾아가 자신의 노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글로벌 힐링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TV조선 ‘뽕 따러 가세’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