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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 공효진 까멜리아 술 마시러 왔다가…강하늘 까불이 수사에 돌아서고 이정은 ’사람 조심해”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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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염혜란이 까멜리아에 술을 마시러 왔다가 강하늘의 열혈수사에 돌아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용식(강하늘)은 동백(공효진)의 까멜리아에 까불이가 경고 낙서를 하자 비상이 걸렸다.

 

KBS2 ‘동백꽃 필 무렵’방송캡처
KBS2 ‘동백꽃 필 무렵’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자영(염혜란)의 남편 규태(오정세)가 용식(강하늘)에게 폭행을 당하고 경찰서에서 난동을 피우던 중에 동백에게서 규태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는 치부책을 보게 됐다. 자영은 동백에게 “법적 지원 필요하면 연락하라. 공짜야. 동백씨는”이라고 하며 명함을 내밀었다.

동백은 다음날 자영의 변호사 사무실에 치부책을 들고 갔고 자영은 치부책을 스캔에서 메일로 보내주고 “치부책의 존재를 널리 알려라. 동백씨 옆구리에 긴 칼 하나 차고 있다고 생각해. 앞으로 누가 건드리면 끔틀하지 말고 콱 물어버리라”고 조언했다.

이번 방송에서 자영(염혜란)은 남편 규태(오정세)가 동백이 아닌 향미(손담비)와 바람이 났다는 것을 모르고 어떤 누군가와 바람났다고 생각하고 속상한 마음에 까멜리아에 술을 마시러갔다. 하지만 용식(강하늘)의 연쇄살인범 까불이에 대한 열혈 수사로 인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서게 됐다. 

또 동백(공효진)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이정은)에게 “요양원에 가던지 다른 자식이 있는지 생각해봐”라고 하자 싸늘한 표정으로 “사람 조심해”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와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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