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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08회, ‘마동석 스타일’ 마블리 스타일을 장착한 보드는 과연? 택견 수업 집중 모드! ...갈비찜 X 만둣국 X 물냉면 초토화!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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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0일 방영 된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노르웨이 선생님 3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3년 만에 호쿤과 함께한 저녁식사와 더불어 택견 수업, 미용실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입을 모아 ‘마동석 스타일’로 머리를 하고 싶다고 말하며 미용실 디자이너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과연 이들의 이어지는 한국여행은 어떤 이야기들이 가득하게 될까.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택견을 배우러 인사동에 위치한 전수장에 간 노르웨이 3인방의 모습을 보던 신아영은 “이런 거 배우면서 예절 같은 것도 같이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택견’에 대해서 배우고 시작했다. ‘택견’은 우리나라 고유의 무술이자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이다. 유연하고 율동적인 춤과 같은 동작으로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거나 상대를 공격하는 운동이다. 특히 부드럽고 강인한 몸짓이 조화를 이루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술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 된 무술이다. 과연 자연주의와 찰떡인 보드를 비롯하여 세 사람의 택견 수업은 어떨까.

가장 먼저 택견 기합소리인 ‘이크’ 발성법부터 배웠다. 이후 세 사람은 ‘활개 뿌리기(손등치기)’를 비롯해서 택견의 가장 기본 동작인 ‘품밟기’, ‘발차기’ 등을 배웠다. 이들을 가르쳐주던 택견 관장님은 “이걸 무술이 아니라 춤이라고 생각해보세요”라고 말하며 품밟기와 함께 아리랑 노래를 불러주었다. 이어서 “싸울 때도 마찬가지에요”라고 말하며 품밟기를 하며 공격을 하는 모습을 시범했다.

택견 수업을 마무리 하며 보드는 “정말 재밌었어요”라고 말하며 균형 잡기에 참 좋은 운동이라 이야기 했다. 이어서 에이릭도 “저도 발차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 식으로 차니까 쉽더라고요”라고 말하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아직 서툰 발차기 모습이었지만 나름 열심히 하는 모습이었다. 이어서 세 사람 중 최우수 수련생으로 보드가 뽑혔고, 그에게 티셔츠 수료식을 하며 택견 수업은 마무리 되었다. 이들의 모습을 보던 호쿤은 “연습은 좀 더 필요한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근데 열심히 노력했네요”라고 친구들의 택견 수업에 대해서 평했다.

운동을 마치고 나온 이들은 바로 식사를 먹기 위해 이동했다. 이들의 모습을 보던 알베르토는 “보드가 있으니까 밥 먹는 게 너무 기대돼요”라고 말하며 노르웨이 3인방의 먹방을 기대했다. 메뉴판을 한참 보던 보드는 “난 여기 있는 거 다 먹고 싶다”라고 솔직히 이야기 했다. 세 사람은 한식집에 들어갔는데, 결국 진지하게 메뉴 선택을 고민하다가 보드의 “여러 개 시켜서 나눠 먹어도 좋겠다”라는 제안에 다양한 음식을 시켜 먹기 시작했다.

갈비찜, 만둣국, 물냉면을 시켰는데, 에이릭은 이 중에서 특히 ‘물냉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물냉면은 가이드 북에 ‘한국에 가면 반드시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적혀있었다고 한다. 에이릭은 “너무 궁금하다 엄청 차가울까?”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파블로는 “노르웨이에는 없는 거잖아”, “특이한 거지 아주 극히”라고 이야기 했다.

드디어 나온 음식을 보고, 세 사람은 모두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갈비찜의 모습을 보고 에이릭은 “이거 정말 맛있겠다”라고 감탄했다. 이어서 세 사람은 “음식을 나눠먹는 한국 문화가 정말 좋은 것 같아”, “와 이거 미친 듯이 맛있겠는데?”라고 말하며 연신 음식을 흡입했다. 이어서 기대하던 물냉면을 맛 본 에이릭은 “냉장고 안에 있는 스파게티를 꺼내 먹는 맛이랄까?”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드가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던 김준현은 “시선이 떨어지지가 않아 식탁에서”, “정수리만 나와, 정수리만!”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식탁 위에서 보드의 젓가락이 지나간 자리는 전부 초토화가 됐다. 식사를 다 마친 보드, 파블로, 에이릭은 다음 목적지인 ‘미용실’을 향해 이동했다.

이 계획은 에이릭의 아이디어로,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저는 항상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에 관심이 있어요. 새로운 경험은 모든 것들이 재미있어요”라고 이야기 했다. 과연 모험적인 도전을 좋아하는 에이릭과 그의 친구들의 새로운 도전은 어떤 결과를 낳게 될까. 에이릭은 ‘염색과 투블럭’을 그리고 보드는 ‘마동석 스타일’을 시도할 예정이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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