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호텔 델루나’ 왕회장 역 남경읍, 손예진 아버지 역 ‘사랑의 불시착’ 합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호텔 델루나’ 왕회장 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남경읍이 ‘사랑의 불시착’에 합류한다.

지난 8월 남경읍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측은 “남경읍이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를 담는다.

남경읍 / STX라이언하트
남경읍 / STX라이언하트

남경읍은 극중 재벌 상속녀 윤세리의 아버지 윤증평 회장 역을 맡는다. 그는 재벌 3세 윤증평 회장 역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1세대 뮤지컬 배우인 남경읍은 유일무이한 포지션으로 무대는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경읍은 지난 9월 종영한 tvN ‘호텔 델루나’에 출연해 왕회장 역으로 장안의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