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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서유리, 남편 최병길이 찍어준 사진 공개…집사의 행복한 미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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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성우 서유리가 새로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캣타워 잘 써줘서 기뻐 #집사는 #이맛에돈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캣타워 위에 올라간 고양이를 흡족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모습이다. 창가에 비친 모습으로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집사가 더 기쁜 진실”, “오 심령사진 같아요”, “롤할때도 가렌, 유미 봇 듀오하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 인스타그램

1985년생으로 만 34세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1기 성우로 데뷔했다. 본명은 서영은이었지만 성우 데뷔와 함께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과거 ‘던전 앤 파이터’의 3대 던파걸 ‘로즈마리’로 활동했으며, 이 시기 ‘열파참’이라는 불후의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

성우 활동은 물론이고 각종 예능에서 맹활약한 그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서 미스 마리테로 활동했으며, 현재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마리텔 시즌2)’서는 엠빅의 성우를 맡고 있다.

한동안 성형과 관련된 연관검색어가 등장할 정도로 성형 중독 논란에 시달렸으나, 과거 방송에 출연해서 눈과 코만 수술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에는 그레이브스병(갑상샘 기능 항진증)에 걸려서 얼굴이 부어 성형한 것처럼 보이게 됐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합병증인 안병증도 완치되었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현재 매일 오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본인 명의의 트위치 채널도 운영 중이다.

지난 5월 방송된 ‘해피투게더4’서 남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한 그는 8월 14일 MBC 출신 PD 최병길(애쉬번)과 결혼했다.

이후 ‘아내의 맛’, ‘악플의 밤’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인 그는 지난 9일 열린 애쉬번의 콘서트에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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