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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래퍼 컵케이크, 뜬금없이 청하 실력 디스…“내가 소변 마려울 때 추는 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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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미국의 래퍼 컵케이크(Cupcakke, 본명 엘리자베스 이든 해리스)가 청하를 디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2일 컵케이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청하의 댄스영상을 함께 게재하면서 “저 춤은 내가 오줌이 마려울 때 추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그러면서 청하의 춤 실력에 대해 형편없다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할리우드 라이프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트윗은 삭제된 상태며, K팝 팬들은 그의 디스에 맞서 청하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컵케이크 트위터
컵케이크 트위터

하지만 이후에도 컵케이크는 청하의 이름에 대해 “누구? 청하? 내가 껌을 씹는 건지 궁금한거야? 헷갈리네”라며 조롱하기도 했다. 이 트윗 역시 삭제된 상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누구인데 저렇게 디스하냐”, “청하가 유명하긴 한가보네”, “이름 참 독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컵케이크는 이전에도 션 멘데스와 열애설이 불거진 카밀라 카베요에 대해서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난하는 트윗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올 초에는 자살을 예고하는 트윗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청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청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편, 지난 6월 미니앨범 4집 ‘플러리싱(Flourishing)’을 발매하며 활동에 나섰던 청하는 타이틀곡 ‘Snapping’으로 음악방송 1위를 6차례나 기록하는 등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달 28일 KBS2 ‘배틀트립’서는 아이오아이(I.O.I) 로 함께 활동했던 주결경과 출연해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12월로 미뤄진 아이오아이 재결합 활동에 청하는 예정대로 참여하지만, 전소미와 유연정은 불참 소식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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