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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배우 정동환, 아이유(이지은)와 오랜 인연…‘나이-아내 등 눈길’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10.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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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해피투게더'에 배우 정동환이 출연하는 가운데 그와 아이유(이지은)의 과거 인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아이유(이지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 전과 지금.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7년 전 아이유와 정동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유의 앳된 얼굴과 정동환의 장난스러운 표정, 편안한 의상이 시선을 끌었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최근 아이유가 출연한 드라마 '호텔델루나' 속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유와 정동환은 '호텔 델루나' 속 장만월과 노지배인 캐릭터에 맞는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유가 '최고다 이순신' 시절과 비교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자랑하며 주목 받았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와 정동환은 과거 KBS 일일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아이유는 타이틀롤 이순신 역을 연기했고, 정동환은 순신의 아버지 이창훈 역을 연기하며 훈훈한 부녀 호흡을 보여줬다.

'최고다 이순신' 이후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 아이유와 정동환은 한층 더 깊어진 캐릭터 소화력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올해 나이 71세인 정동환은 지난 1969년 연극 '낯선 사나이'에 출연하며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각종 연극 무대 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하기 시작한 정동환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동환은 그동안 '가을동화', '야인시대', '프라하의 연인', '뉴하트', '동이', '최고다 이순신', '상속자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함부로 애틋하게', '박수칠때 떠나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9년에는 영화 '사바하'와 드라마 '열혈사제', '호텔 델루나'를 통해 활동했다.

정동환은 가수 겸 배우 정윤선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정동환의 아내 정윤선은 1979년 10대 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를 누렸던 인물이다. 정동환의 부인이자 가수인 정윤선의 대표곡으로는 '잊지는 못할거야'가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자녀로 두고 있다.

아이유는 올해 나이 27세의 가수 겸 배우로 본명은 이지은이다. 최근 아이유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 역을 연기하며 여진구(구찬성 역)와 호흡을 맞췄다.

정동환은 오늘(10일) 오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에 드라마 '호텔 델루나' 출연진들과 함께 출연한다. 정동환이 '해피투게더'에서 아이유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한다고 알려지며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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