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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AKB48 출신 타케우치 미유, ‘월간 윤종신’ 10월호 ‘내 타입’ 참여…한국 활동 시동 거나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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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AKB48 출신 타케우치 미유가 월간 윤종신 10월호 ‘내 타입’으로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10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16 PM 6:00 #내타입 #MyType #월간윤종신 #10월호 내 타입 with #미유 #Miyu #시티팝 #CityPo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레모를 쓴 타케우치 미유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내 타입’이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있다. 특히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타케우치 미유의 모습과 비눗방울이 어우러져 첫사랑의 이미지를 물씬 풍긴다. 

타케우치 미유는 일본 걸그룹 AKB48 활동 후 지난 2018년 방영된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쉽게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지난 3월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한국 활동을 준비했다. 

윤종신 인스타그램

전속계약 후 윤종신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유와 인연을 맺게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진심을 가지고 성실히 연습생으로서 노력하는 자세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미유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라며 “‘월간 윤종신’ 7월호에 시티팝 장르의 곡으로 참여를 시키게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본 아베 정부와 우익의 망언으로 고민 끝에 노래의 출시를 연기하게 됐다고 속사정을 전한 바 있다. 이번 10월호의 ‘내 타입’은 해당 시기에 발매가 미뤄졌던 곡으로 보인다. 

윤종신이 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던 바, 타케우치 미유와 윤종신이 보여줄 음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윤종신과 타케우치 미유가 함께한 ‘월간 윤종신’ 10월호는 16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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