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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티 제작돌’ 소녀주의보, 뿌리엔터테인먼트 이적 후…학폭 논란 전면 부인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0.10 14:12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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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나이 조작으로 뜨거운 감자가 된 민티가 제작했다고 알려진 걸그룹 소녀주의보의 구슬이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8일 소녀주의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래된 저희 팬이라면 모두 아실 겁니다. 소녀주의보 데뷔 초에 구슬이가 학폭 논란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친구들의 증언으로 모두 허위 사실로 밝혀졌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그 글은 개인적인 감정 만을 넣어서 작성한 글이었으며 허위로 여론이 기울자 글을 삭제했다. 그리고 3번째 앨범 컴백 시기쯤 네이트 판에 다시 그 글이 올라 왔다”며 확인 결과 지난번과 같은 글이었다고 전했다.

소녀주의보 인스타그램
소녀주의보 인스타그램

소속사 측은 글쓴이 같은 학교 출신이며 법적 대응을 언급하자 글을 삭제한다고 했음을 밝히며 “구슬이의 학폭 논란은 한 명의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유포한 허위 사실임을 말씀드리며 앞으로 허위 사실 유포 시 법적인 조치를 통해 강력 대응할 것이며 선처 없음을 밝힌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번 사항도 법적 대응하시죠 그래야 만만하게 못 봅니다” “구슬이가 누굴 때릴 아이가 아닌데 너무 하네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주의보는 지난 2017년 싱글 ‘소녀지몽’을 발매하며 데뷔한 걸그룹이다. 이들은 민티의 알파카프로덕션 소속이었다가 현재 뿌리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활동 중이다. 특히 멤버 샛별, 구슬은 웹드라마 ‘통통한 연애’에 출연해 10대, 20대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8년 멤버 한겨울이 탈퇴했으며 올해 8월 나린이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소녀주의보 SNS 전문 

오래된 저희 팬들이라면 모두 아실 겁니다. 소녀주의보 데뷔 초에 구슬이가 학폭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증언으로 모두 허위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그 글은 개인적인 감정만을 넣어서 작성한 글이였으며, 허위로 여론이 기울자 글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3번째 앨범 컴백 시기쯤 네이트 판에 다시 그 글이 올라 왔습니다.
멤버들이 그 글을 링크해서 단톡방에 올렸고, 확인결과 지난 번과 같은 글 이었습니다. 전 같은 사람임을 확신하고,
자료를 취합해 넘기고 지인분께 의뢰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확인을 위해 글쓴이와 얘기 중 다시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네이트 판에 그 글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팬 매니저님의 제보로 확인 결과 예전과 똑같은 글이었습니다.
이번엔 참을 수 없어서 다시 의뢰를 했고, 기사화 시키고 법적 대응을 하려고 했으나...
글쓴이는 같은 학교 출신임을 밝히고 죄송하다고 하며 글을 삭제한다고 하고 삭제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번 논란을 비집고 그 틈에 트위터를 통해 또다시 루머를 퍼트렸습니다.

구슬이의 학폭 논란은 한 명의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유포한 허위 사실임을 말씀드리며, 앞으로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인 조치를 통해 강력 대응할 것이며, 절대 선처 없음을 밝힙니다.

* 100% 확정되지 않은 사실을 적어 누군가를 지칭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그 부분 삭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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