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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풍문쇼' 故 김성재 사망 이유, 24년째 의문에 싸인 미제사건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0.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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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 故 김성재의 사망 사건에 대해 다뤘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연예계 2대 미스터리 故 김성재 사건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재가 사망한 당시는 1995년 11월 19일 S채널의 음악 방송에 출연하고 컴백 무대이자 첫 솔로 앨범 '말하자면'을 발표한 시점이었다. 

방송 출연 후 숙소였던 서울의 한 호텔로 돌아간 김성재는 사망한채로 발견됐다.

채널A '풍문쇼'

단 한번의 무대 출연 후 사망한채로 발견되어 많은 팬과 동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홍석천은 당시가 생생하다며 "전날 '말하자면' 방송을 봤다. 솔로로도 저렇게 잘하는구나 했는데 다음날 갑자기 사망 이렇게 뉴스에 나오길래 믿기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성재의 숙소에는 매니저, 백업댄서, 여자친구 이렇게 측근들만 있었다.당시 사망한 김성재의 시신에는 팔과 가슴에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는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사망한 '청장년 급사증후군'으로 판정,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자살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슬리피는 "미국에서 솔로 앨범을 준비한 김성재는 흑인 댄서들까지 대동하구 귀국했다. 성공적으로 마친 첫 방송이었기에 아무리 봐도 자살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자살추정이 논란이 있었다"고 말했다.

24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의문에 싸여있는 김성재의 죽음은 2011년 드라마 '싸인'의 소재로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김성재의 사망 사건은 공소시효 만료로 안타깝지만 영원한 미제사건으로 남겨졌다.

채널A '풍문쇼'는  대중문화 이슈 전반을 아우르는 고품격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