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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민티, 실제 나이부터 로리타-소녀주의보 제작자-거식증 해명 "소리나 맞으나 30대 아냐"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0.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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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나이 조작 논란에 휘말린 민티가 해명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정오 민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해명영상 민티의 진실된 신상명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욕많이 하세요. 욕 먹을만 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걸그룹 소녀주의보 제작자 소리나가 맞다. 그러나 저는 37살이 아니며 28살이다"며 그 증거로 주민등록증을 공개했다. 주민등록증 속 그는 본명은 소리나며 92년 생이다.

민티 유튜브 캡처
민티 유튜브 캡처

그리고 로리타 콘셉트과 관련해 "의도한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병맛 컨셉으로 진행한 것인데 욕을 먹어서 반감이 생겨 그 컨셉을 유지한 것은 맞다"라고 말했다.

18세로 나이를 속인 이유에 대해서는 "숫자 계산이 약해서 제 나이에서 10살을 뺐다. 고등래퍼를 지원하려면 십대여야되서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또 거식증과 관련해서는 "상담을 시작했다. 음식자체가 몸을 거부하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는 가슴깊이 창피하고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지난 9일 민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래 많은 분들이 물어봐 주셨던 중요한 질문에 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내일 12시에 민티 유튜브 채널에서 들으실 수 있을거예요!"라고 예고한 바 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민티가 걸그룹 소녀주의보의 전 소속사 알파카프로덕션의 대표 소리나라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실제로는 30대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그 증거로 민티의 곡과 소리나가 작사, 작곡한 소녀주의보의 데뷔 곡 '소녀지몽'의 저작권 협회 코드가 같다고 전했다. 이어 민티의 유튜브에 올라왔던 알파카 탈과 소녀주의보 영상에서 나온 소파를 소리나 대표의 인스타그램에서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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