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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 춥다는 김혜윤 타박에 상의 탈의 시도…선명한 복근에 시청자까지 “대박”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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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열연 중인 로운이 상의 탈의 후 복근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7회에서는 김혜윤(단오 역)과 로운(하루 역)이 산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혜윤은 해가 들지 않는 숲속에추워하며 “야 너는 사람이 춥다고 하면 뭔가 벗어주고 그래야지”라며 로운을 타박했다.

이에 로운은 거침없이 상의를 걷어 올렸다. 이와 함께 그의 선병한 식스팩 복근이 드러나자 김혜윤은 깜짝 놀라 눈을 가리며 “야 너 뭐해”라고 이야기하자 로운은 “벗어주려고”라며 태연하게 이야기했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7회 방송 캡처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7회 방송 캡처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7회 방송 캡처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7회 방송 캡처

이와 중에 김혜윤은 손을 내려 로운의 복근을 감상하는 듯 혼잣말로 “대박”이라 이야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의 후속작으로 지난 2일부터 첫방송을 시작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로운은 여자주인공 김혜윤에 의해 이름조차 없던 엑스트라에서 하루라는 이름을 부여받으며 김혜윤의 운명을 뒤엎어버린 인물로 등장한다. 자신이 만화 속 엑스트라 캐릭터라는 사실을 알게된 이후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했던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혜윤을 만나 어떤 남자주인공으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로운이 190cm가 넘는 피지컬로 155cm인 김혜윤과 키 차이, 덩치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다만 10일 방송은 ‘2020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 중계로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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