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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 김승현, ‘알토란’ 작가와 열애 후 달라진 모습?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0.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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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이 열애 사실 공개 후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김승현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김승현은 일을 가기 전에 셔츠와 재킷을 번갈아 걸치며 모친에게 “이게 나아요, 저게 나아요?”라고 물었다. 옷이나 패션이 신경 쓰던 모습을 보인 적이 없던 김승현에 모친은 “왜 저래?”라고 의아해했다.

더불어 김승현이 셔츠를 직접 다리고 향수까지 뿌린 채 외출하자 어머니의 의심을 더욱 커졌다. 김승환은 달라진 형의 모습에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확신했다. 그는 형 집에서 여자 가방과 슬리퍼를 봤다며 공연하는 사람 중에 여자친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승현의 부모는 김승현 몰래 그의 공연장을 찾았다. 이들은 극 중 김승현과 부부 역을 맡은 오정연을 예비 며느리로 착각하며 흐뭇하게 공연을 관람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하지만 김승현의 열애 상대는 오정연이 아니라 ‘알토란’의 작가로 알려졌다. 김승현은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그는 “숨기려고 한 건 아니다. (두 분이) 항상 바쁘시다 보니 타이밍을 놓쳤다”라며 “만나는 분과 의논해 빨리 알려드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지금 진지하게 알아가는 단계인데 섣불리 소개해드리면 바로 결혼하라 할 거고…”라며 여자친구를 깊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김승현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나 어때’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나 20세에 미혼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그는 딸 김수빈 양과 함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한편 지난 2일 TV리포트는 김승현이 ‘알토란’ 작가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단독 보도했다. 하지만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승현 측은 “최근 비연예인 여성과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맞으나 결혼을 결심할 단계는 아직”이라고 결혼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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