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군대 제대 후에도 셀카 바보 각도 유지 中…‘더 킹: 영원의 군주’ 기대감 UP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10 11:0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민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활약한 이민호가 제대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돗자리에 누워 셀카를 찍으려고 하는 모습이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이민호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저렇게 찍어도 잘생겼다니”, “얼른 차기작 보고 싶어요”, “진심 잘생김의 정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이민호는 ‘달려라 고등어’과 ‘아이엠샘’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차기작으로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역을 꿰찬 그는 안하무인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이후 ‘개인의 취향’, ‘신의’, ‘상속자들’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민호 인스타그램

특히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상속자들’에서는 제국그룹 상속자 김탄 역을 맡아 박신혜와 호흡을 맞추며 또 한번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이후 군대에 입대한 이민호는 지난 4월 25일 전역했으며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의 ‘더 킹: 영원의 군주’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드라마 ‘상속자들’ 이후 김은숙 작가와 이민호의 두 번째 만남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는 상태다.

이민호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더 킹: 영원의 군주’는 평행세계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극중 이민호는 남자주인공 이곤 역을 맡았으며 제작사 화앤담 측은 한층 더 성숙해지고 깊어진 배우 이민호의 모습을 예고해 그가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민호가 출연을 확정지은 ‘더 킹: 영원의 군주’는 2020년 방영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민호는 올해 나이 33세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