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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정대현, 첫 앨범 발매 소감 “새로운 정대현 모습 보여야 하는 시기라 생각해”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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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정대현이 STX소속사 이적 후 첫 앨범 발매 소감을 털어놨다.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문빌딩에서 정대현의 첫 싱글 ‘아잇’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 ‘Aight’은 정대현이 기존에 선보인 적 없던 새로운 스타일과 한층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다시 한 번 가요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STX라이언하트에 새 둥지를 튼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으로, 기존에 보인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랩과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서 출중한 기량을 펼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변화한 모습을 보일 것이다.

정대현 / STX라이언하트
정대현 / STX라이언하트

이날 정대현은 STX라이언하트에서의 첫 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가장 축복을 받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잘 해왔지만 또 다른 무대를 통해 새로운 정대현의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 시기라서 많은 고민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대현은 “이번 소속사 식구들이 너무나도 아껴주고 잘 챙겨주셨다. 모두가 모여 이 앨범을 만들었다”며 소속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긴장을 많이 했다던 정대현은 “올라운더에 가까워지고 싶다.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랩도 하고, 멋있으면 더욱 좋겠다”며 소망을 더했다.

한편 타이틀곡 ‘Aight’은 중독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한 베이스라인과 펑키한 기타 리듬, 키치한 신스 그리고 정대현의 보이스까지 힙하게 버무려진 레트로의 재해석, 뉴트로 펑크 장르의 곡이다.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재치 있는 가사와 경쾌한 리듬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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