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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피터 어센딩’ 밀라 쿠니스, 남편 애쉬튼 커쳐와 디즈니랜드 데이트…데미 무어 과거사 폭로 후 첫 근황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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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주피터 어센딩’이 10일 오전 9시 40분부터 OCN서 방영 중인 가운데, 작품에 출연했던 밀라 쿠니스의 근황이 전해졌다.

밀라 쿠니스의 남편 애쉬튼 커쳐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쉬튼 커쳐는 밀라 쿠니스와 함께 디즈니랜드를 방문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나 금발로 염색한 밀라 쿠니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마 밀라가 금발로 염색한건가??”, “두 사람 다 사랑해요!!”, “금발도 잘 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애쉬튼 커쳐 인스타그램
애쉬튼 커쳐 인스타그램

1983년생으로 만 36세인 밀라 쿠니스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미국 배우로, 7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온 것으로 알려졌다. 12살의 나이에 영화 ‘소원을 빌어봐, 몰리’에 출연하면서 배우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98년 시트콤 ‘요절복통 70쇼’에 출연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졌고, 2010년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블랙 스완’서 릴리 역을 맡으면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애니메이션 ‘패밀리 가이’서 메그 그리핀의 성우를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며, 영화 ‘맥스 페인’, ‘19곰 테드’,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프렌즈 위드 베네핏’ 등에 출연했다.

과거 맥컬리 컬킨과 연인 사이였으나 8년 간의 교제 후 결별했고, 이후 애쉬튼 커쳐와 교제 후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 하나씩을 두고 있다. 다만 애쉬튼 커쳐가 전처 데미 무어의 생일날 불륜을 저지르는 등의 행동으로 인해 그다지 환영받지는 못했다.

지난달 24일에는 데미 무어가 자서전을 발간하면서 애쉬튼 커쳐의 성생활을 폭로하기도 하는 등 한동안 이들 부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기도 했다.

한편, 애쉬튼 커쳐는 비영리 기업 ‘쏜(Thorn)’의 의장으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는데, 아동 성 착취 및 성폭력, 아동 포르노 영상물 감시를 위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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