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러브캐처2'에 출연 중인 송세라가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지난 7월 송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라면 일요일 밤이 좋을 수도 있구나"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세라는 블랙 컬러의 편안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세라는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 송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송세라는 공개된 짧은 영상에 '휴가 첫 날부터 비가'라는 내용을 남기며 휴가를 위해 해외 체류 중임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올해 27세인 송세라는 은행원으로 알려져있다. 송세라는 '러브캐쳐2'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송세라는 '러브캐쳐2'에 함께 출연 중인 박정진과 미묘한 러브라인을 만들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송세라의 정체가 '러브캐쳐'인지 '머니캐쳐'인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세라가 출연 중인 '러브캐쳐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엠넷을 통해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러브캐처2'는 신동엽, 홍석천, 장도연, 치타, 딘딘, 홍빈 등이 진행자로 나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