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선영은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도도한 표정으로 "이쁘게 해주세요"라고 말한 뒤 호탕하게 웃는 그녀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최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 홍선영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몸무게를 밝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홍선영은 "내가 처음에 시작할 때 100킬로였거든?"라며 "104에서 지금 82에서 81 왔다갔다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진영은 "84 아니야?"라며 바로 옆 체중계로 홍선영의 몸무게를 팩트체크했다.체중을 확인한 홍진영은 "장난하냐"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나이는 39살로 성악을 전공하고 있으며 직업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0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