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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맥심 모델’ 트위치tv 스트리머 신재은, “5월부터 악플 수집해서 고소 중…무슨 스폰이야 나 좀 본받아라”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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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유명 잡지 ‘맥심’의 모델이자 트위치tv의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신재은이 악성 댓글을 다는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날렸다.

지난 9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한글날. 다들 악플쓰지 말자구요. 한글 이쁘게 써도 모자란 시간 왜 남 상처주며 살아요”라고 운을 띄우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재은은 “5월부터 각종 커뮤, 카페 등 악플 수집해서 고소하고 있는데 수십명이 넘고 지금도 추가로 더 넣고 있어요. 제 시간, 변호사 비용 들여가며 잡고 있습니다”라며 악플러 고소 소식을 전했다.

신재은 인스타그램
신재은 인스타그램

또한 신재은은 “어머 내 돈~ 이미 몇몇은 고소장 벌써 받았을 거고 말도 안되는 스폰설이니 악플들 고소미 먹으세요”라며 스폰서 루머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이에 누리꾼은 “누가 감히 악플을” “그거 열등감 폭발임. 혼내줘” “재수없을 수 있꼬 싫을 수 있는데, 굳이 악플달고 디엠(DM)보내면서 인생은 실전이고 법이 가까이 있다는걸 경험하는거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재은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가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한 바 있다. 내용에는 “‘그 분’ 들이 잘 서포트 해줘서 좋겠습니다” “명품 좀 작작 사시고 저도 사고 싶어요” “응 X걸레”라며 신재은을 모욕했다.

이후 해당 악플러는 장문의 댓글을 통해 “처음엔 생각없이 악플을 달고 무시하겠지 라는 생각을 했고 결국엔 이런 사단에 이르게 됐습니다”라며 사과의 말과 함께 선처를 부탁했다. 현재 해당 댓글은 사라진 상태다.

신재은 인스타그램
신재은 인스타그램
신재은 인스타그램
신재은 인스타그램

신재은은 2018년 잡지 맥심의 표지를 장식하고 뮤지의 ‘아무것도 아니야’ ‘아가씨2’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에 오른 인물이다.

현재 트위치tv와 유튜브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프리카TV에서도 BJ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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