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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부라더 시스터’ 홍자, 친오빠 매니저하던 시절 “내 호흡기때문에 매일 세차장 갔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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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부라더 시스터’에서 홍자가 친오빠 박근화 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부라더 시스터’에서는 홍자와 그의 친오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홍자는 과거 친오빠가 매니저를 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타기 전에 ‘잠시만’이라고 하고 수건을 막 깔아. 처음에는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거기에 신발에 묻은 흙먼지를 다 흡수해서 밀어놓으면 깨끗해지는데 내 호흡기때문이였다”라고 이야기했다. 

TV조선 ‘부라더 시스터’ 캡처

조용히 듣고 있던 홍자의 오빠 박근화 씨는 가수인 동생 홍자의 목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매일 고생했던 것. 홍자는 “아무리 피곤해도 들어가기 전에 매일 세차장에 가서 정리했다”라며 “차만 주차하고 온다는 사람이 안 들어왔는데 늘 숨겼다”라고 말했다.

홍자와 오빠의 남다른 우애에 스태프들은 “가족이여서 그런가”라며 뭉클해했다. 그는 자신만을 생각하는 오빠에게 “그러지 말았으면 했지. 나는 마음이 아프니까”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홍자 가족의 애틋한 이야기가 그려진 ‘부라더 시스터’는 극사실주의 패밀리쇼로 형제자매가 출연하는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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