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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차현우 남편 아닌 남자친구”…긴 열애에도 결혼 늦어지는 이유?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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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배우 황보라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그의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두 사람이 오랜 연애에도 아직 결혼 소식이 들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황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소에서 이경규는 “남편이 영화 제작도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호동은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남편이라고 해도 가만있는다”며 짓궂은 말투로 이야기했다.

그러자 황보라는 “남편이라고 하지마세요. 남자친구에요”라며 쑥스러운 듯 손사레쳤다.

차현우-황보라 / 황보라 인스타그램
차현우-황보라 / 황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황보라는 차현우와 2013년 처음만나 2014년 공개 열애를 시작으로 7년째 열애중이다. 올해 나이 37세인 황보라는 40세인 차현우와 3살 나이 차이의 연인이다.

긴 열애 기간에도 아직 결혼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풍문쇼’에서는 “차현우가 배우에서 영화 제작자로 방향을 틀었다. 제작이 돈을 벌기 정말 힘들지만 차현우는 주변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결혼하고 싶어한다”라며 “‘일단 돈을 벌면 결혼을 하고 돈을 못 번다면 계속 연애만 하겠다’고 황보라에게 이야기했다더라”고 전했다.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인 차현우는 현재 배우일은 그만두고 영화제작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황보라는 현재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공화숙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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