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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생로병사의비밀' 제대로 쉬는 것도 충분한 치료..휴양의학의 중요성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10.1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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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생로병사의 비밀' 충분한 휴식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우리는 아픈건 병원의 의료 활동, 약만으로도 낫는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치료의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마음을 편하게 먹고, 제대로 푹 쉬는 것이었다.  

9일 방송된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쉼이 치유다 휴양의학'에 대한 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순 씨는 걷기 지도자를 땄을만큼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회복하기도 했던 바. 담낭암을 앓았던 그로써는 걷기는 최고의 건강 비결로 뽑혔다. 이에 박연호 교수는 "암환자들이 지나친 공포에 사로잡혀있다. 혹은 가만히 집에 있기도 한다. 예후가 안좋으면 더 무서워한다. 걷기 운동이나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한다면 더 좋다. 편안한 마음 또한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만큼 제대로 쉬는건 중요하다는 것이다.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캡처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캡처

페터 쿠파츠 교수는 "바다에서 피부병 치료를 한다던가 천식이나 기관지 등과 같은 폐 질환도 치료 할 수 있다. 특히 숲 치유 테라피는 심리 치료는 물론 신경 질환을 치료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독일에서 위와 같은 치료법이 인정되고 있다. 그들은 치유 자원으로써 해안 숲도 있다. 과학적인 인증도 거친 쿠어오르트는 매력적인 선택지로 꼽히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휴양의학으로는 템플 스테이가 있다. 이경란 씨는 유방암 진단을 받은 사례가 있다. 그는 "많이 운동하고자 했던 병원 복도가 답답하고 완전히 몸이 원래대로 안돌아오더라.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이 많아졌다"며 그가 숲을 선택한 이유를 덧붙였다. 숲은 몸과 마음에 큰 힘을 주었고, 이경란 씨의 삶은 달라졌다. 

휴양의학과 관련된 피톤치드는 특별한 효능이 있다. 피톤치드를 느끼기 위해 숲을 찾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산림 치유가 충분히 인간의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 일본은 산림치유가 많이 퍼져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아카사와 휴양림은 산림 테라피 기지로 인정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다. 울창한 편백나무를 직접 걷기도 하고 산림 열차를 타고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해양 운동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해풍 호흡을 이용한 운동, 해양 프로그램과 함께 도입하는 건 복합적으로 맞물려 들어가면서 흥밋거리를 제공해 집중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해양 프로그램과 함께 즐겼던 사람들은 효과 유지를 위해 계속해서 운동을 하는 것은 물론 삶의 대한 만족도도 함께 올라갔다.

즉, 마음 그리고 행복감까지 상승시켜주니 충분히 복합적인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쉼 없이 살아온 현대인에게 자연은 치유의 선물을 내어주는 존재다. 이성재 교수는 "고령화 시대에 쉼은 또는 휴식은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자연이 우수한 해안이나 산림 지역에 가서 충분히 전문화된 감독하에 휴식을 하고 치료를 받으면 건강 증진을 할 수 있다. 진정한 휴양의학의 목적은 위와 같다"고 전했다. 

한편 '생로병사의 비밀'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먹고, 자고, 활동하는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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