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완벽한 타인' 결말 실검 등장…송하윤, SNS 속 일상도 관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10일 '완벽한 타인' 결말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주연 배우 송하윤의 일상도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uck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송하윤이 담겼다. 그는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30대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송하윤 인스타그램
송하윤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와 진짜 인형 같다", "어떻게 맨날 이렇게 예쁠 수 있죠", "완벽한 타인 보고 반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하윤은 지난 2003년 KBS2 ‘상두야 학교가자’로 데뷔했다. 이후 ‘최강칠우’, ‘유령’, ‘리셋’, ‘스웨덴 세탁소’, ‘내 딸 금사월’, ‘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는 순수한 수의사 ‘세경’ 역을 맡아 이서진과 귀여운 로맨스를 펼쳐 눈길을 끈 바 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작품. 결말은 다양한 해석을 나아 화제를 모은 바 있따. 

한편, 최근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킹콩by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송하윤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