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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10일 정식 오픈후 접속 오류 발생…사전예약 서버 확인-직업 선택 방법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0.1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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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엑스엘게임즈 MMORPG 달빛조각사가 10일 정식 오픈했다.

달빛조각사는 스타 개발자 송재경 대표가 게임 판타지 웹소설 ‘달빛조각사’를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에 기반한 방대한 세계관과 자유도 높은 콘텐츠, 독특한 직업군 등이 특징이다.

10일 자정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달빛조각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게임을 실행하면 사전예약시 본인이 사전예약한 서버로 고정되며, 서버 변경 시 서버 목록에서 사전예약한 서버의 사람 표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전예약 선물은 카카오 계정당 1회 지급되며, 사전예약을 진행한 카카오계정과 연결된 게임 데이터에 선물이 지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카카오계정으로 게임에 로그인해야 한다.

달빛조각사 공식 카페
달빛조각사 다음 공식 카페

처음 캐릭터를 생성하면 총 4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달빛조각사의 직업은 양손 무기를 사용하며 묵직한 공격을 할 수 있는 근접 클래스 ‘전사’, 높은 지능으로 다양한 원소 마법을 구사하는 클래스 ‘마법사’, 몬스터를 길들여서 같이 싸울 수 있는 원거리 클래스 ‘궁수’, 적에게서 아군을 보호하는 클래스 ‘성기사’로 나뉘어져 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 가에 따라서 캐릭터의 초기 능력치가 조금 다를 수 있다. 캐릭터의 직업을 조금 더 고민해보고 싶으면 ‘나중에 선택’을 선택해 ‘무직’ 캐릭터를 생성하고 퀘스트를 통해 ‘조각사’로도 직업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1990년 2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를 졸업, 1993년 카이스트 대학원 전산학 박사를 중퇴한 송재경 대표는 ‘바람의 나라’(1994), ‘리니지’(1996), ‘아키에이지’(2013)를 만든 게임 개발자다. 

1994년 김정주와 넥슨을 공동 창업해 세계 최초의 머그게임 ‘바람의 나라’를 개발한 송재경 대표는 1996년 9월 아이네트에서 김민수와 함께 ‘리니지’ 개발을 시작, 1997년 12월 엔씨소프트에 입사했다. 2003년 4월 엔씨소프트에서 퇴사한 뒤 자신의 회사인 엑스엘게임즈를 설립했다.

현재 달빛조각사는 정식 서비스 시작 후 간헐적인 접속 불가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달빛조각사 측은 “발생한 문제에 대해 신속히 확인하여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달빛조각사 다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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