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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황보라, 차현우父 김용건 사랑 받는 비결? '쑥쓰러운 미소만'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10.10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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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한끼줍쇼' 황보라가 남자친구 차현우의 아버지 김용건에게 사랑받는 비결인 매력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정만식과 황보라가 밥동무로 출연해 강북구 수유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보라는 "하정우가 운영하는 걷기 학교에 다닌다. 이번에 10만보를 걸었다. 새벽 5시에 걸어서 다음 날새벽 3시까지 걸었다"고 22시간동안 걸은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황보라는 눈치를 본 뒤 "억지로 나갔다. 10만보 걷는데 죽는 줄 알았다"라며 그 실체를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황보라 / JTBC '한끼줍쇼' 캡처
황보라 / JTBC '한끼줍쇼' 캡처

앞서 황보라는 영화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7년째 예쁘게 만나고 있는 중이다. 차현우 자랑에 나선 황보라에게 이경규는 "남편이 영화 제작도 하냐"며 묻자 강호동은 "아직 결혼을 안 했는데 남편이라고 했다. 그런데 황보라는 가만히 있는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하지만 순간 당황한 황보라는 "남편이라고 하지마세요"라고 손사레를 치며 웃었다. 

이에 강호동은 "김용건 선생님이 해외 나가서 선물을 사면 아들 거 안 사고 보라 선물만 산다고 한다. 비결이 뭐냐"고 묻자 황보라는 부끄럽게 웃었고, 이어 이경규는 다시 한번 "며느리라고 하면 안 되는데"라고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MC로는 이경규, 강호동이 진행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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