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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638회 스페셜MC 배우 권율,정형돈,데프콘,김연경,농구선수 오세근 출연 김연경, 태릉선수촌은 연애촌이었다!오세근 바른 톤에 정형돈, MC들 당황(1)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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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638회 ‘왕좌의 게임’특집에는 스페셜MC로 하정우, 현빈 등 화려한 인맥을 뽐내는 배우 권율,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이 출연했다. 안영미가 두 번째, 전 윤종신의 자리로 옮겨왔다. 권율은 오늘 원래 윤종신 자리에서 연습을 해왔다며 물 흐르는듯한 멘트도 선보였다. 

MC는 허재, 장성규 등 스타메이커 정형돈, 애인도 썸도 없지만 오토바이, 운동화 등 덕후왕, 배구왕이자 식빵왕으로 유명한 김연경, 한국 프로농구계의 왕 농구선수 오세근이라 소개했다. 정형돈은 라디오스타 1회 게스트로 출연했었는데 손톱 긁힌 것까지 그대로 전혀 발전이 없다 말했다. 

권율은 2019 여자배구월드컵 한일전 생중계로 정말 감명 깊게 봤다 말했다. 김연경은 메달권에 갈 뻔했는데 6등 했지만 생각보다 잘했다 말했다. 김구라는 고 박만복 페루에서 존경받는 배구 감독님에 대한 조의를 표해 MC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김국진은 김연경을 좋아해 배구경기를 챙겨본다 말했다.

권율은 농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세근 모르는 사람 없다 말했다. 쿼드러플더블 한 경기에서 5개 중 4개를 하는 것으로 권율은 오세근이 국내 첫 쿼드러플더블을 기록했고, 중앙대 52연승 기록을 이끌었다 말했다. 데프콘도 오세근이 쌍둥이와 아들이 있다며 미리 검색해봤다 말했다. 

김연경과 오세근은 진짜 친한 사이라며 대표팀 생활을 하다보니 선수촌에서 친해졌다 말했다. 오세근은 작년까지 대표선수였고, 지금은 안양KGC선수라 말했다. 오세근은 김구라 고등학교 후배라며 선배님 보고 싶었고 KBL이 조금 부진한 성적을 가지고 있어 흥행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나왔다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KBL 홍보하려면 제대로 해야한다며 KBL 슈퍼스타로 나왔는데 재미없으면 안된다 말하자 데프콘은 은퇴하면 잘하잖냐며 허재와 하승진을 거론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허재 감독님은 원래 탕아기질이 있다 말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오세근은 아내도 라디오스타 출연을 두고 노잼이라 걱정했다 밝혔다. 정형돈에게 케미요정이니 도와주라 하자 정형돈은 톤 자체가 바르게 살아온 사람인 것 같다며 안될거라 말했다. 김구라는 육아 이런 거에서 진솔한 모습 보여주면 될 것 같다 말했다. 

정형돈은 데프콘이 광고계 재간둥이로 유명해 보통 12시간 찍는데 6시간 찍는다며 광고주를 언변으로 움직인다 말했다. 데프콘은 광고주님을 현장에서 광고주님이라 안하고 ‘주님’이라 부른다 말했다. 정형돈이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고 데프콘을 소개를 해주려 했는데 데프콘이 셀럽들은 함부로 소개받는 거 아니라며 거절했다 말했다. 

오세근은 김연경이 월드스타라 주변에서 소개를 많이 해달라 한다 했다. 사업자, 건축가 등 그런 요청이 있는데 싫어할까봐 소개를 안해준다하자 김연경이 왜냐며 버럭했다. 왜냐는 물음에 그냥 김연경이 특이하니까 궁금해서 그런 것 같고, 또 김연경이 빼빼마른 스타일 좋아해서 자신이 미리 차단했다 밝혔다. 

태릉선수촌에서 연애 그런게 있냐는 물음에 김연경은 완전 연애촌이었다며 식당에서 같이 밥 먹으면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번호 따오라 시키라 한다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가 거기 맨날 아육대라 보면 되는거야라 말했다. 김연경은 거기서 확실히 배구선수, 농구선수들이 인기가 많았다며 오세근 인기 많았냔 물음에 좀 있었다며 자기가 몸 좋고 그러니까 이미 안다며 자기 몸 보고 운동하고 그런다 말했다. 김구라가 이 친구 진짜 몸 좋다며 권율은 두께가 외국인 용병들과 붙어도 밀리지 않는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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