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의 BJ엘린이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뽐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8월 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가요! :) 아들 내일 뵈용 헤헤 안녕 #엘린 #방콕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엘린은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과감한 의상 차림으로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몸매와 달리 청순한 분위기의 미모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은 “엘린언니 여자가 봐오 예뻐요. 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 “우리 누나 이쁘다” “귀여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엘린은 2012년 그룹 크레용팝의 멤버로 데뷔했다. 크레용팝은 ‘빠빠빠’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으나 멤버 소율이 문희준과 결혼으로 탈퇴한 이후 현재는 개인 활동 중이다.
이중에서도 엘린은 지난해 4월 아프리카TV의 BJ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름다운 비주얼과 함께 입담과 솔직한 성격으로 지난 2월 아프리카TV BJ 전체 별풍선 수입 랭킹에서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9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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