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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김지석에게 “이제 김강훈 아버지 아니다. 이제 옹산 오지 마라” 경고…공효진에게는 “나랑 사귀면 죽는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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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하늘이 김지석에게 공효진을 만나러 오지 말라는 경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용식(강하늘)이 동백(공효진)의 옛사랑이자 필구(김강훈)의 아버지인 종렬(김지석)에게 경고를 했다.

 

KBS2 ‘동백꽃 필 무렵’방송캡처
KBS2 ‘동백꽃 필 무렵’방송캡처

 

동백(공효진)은 용식(강하늘)이 규태(오정세)와 경찰서에서 합의를 하고 “만두를 먹자”는 말에 “썸을 타 보자”라고 제안했고 용식은 동백에게 “저는 동백 씨 400미터 안에는 용식이가 있다. 무슨 일이 있으면 저한테 달려 와라. 공식적으로”라고 답했다. 

또한 용식(김지석)은 아이스크림을 사서 필구(김강훈)가 야구 훈련을 하는 곳을 찾았지만 용식은 동백의 옛사랑인 종렬(김지석)이 동백과 함께 있는 모습이 뒤돌아 섰다. 용식은 까멜리아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종렬을 보고 종렬과 해장국을 먹자고 하며 밖으로 불러냈다.

용식은 종렬에게 “당신은 아내도 있고 유명한 사람이라 남는 시간에 추억 놀이를 하지만 나는 모든 것을 걸고 동백 씨를 만난다. 당신은 이제 필구 아빠도 아니다. 이제 옹산에 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어 용식은 동백에게도 “세상 남자가 강종렬이 하나냐? 나랑 썸타자면서요. 나랑은 안해 봤잖아요. 동백 씨 저랑 제대로 연애하면 진짜로 죽어요. 매일매일 사는게 좋아서 죽게 할 수 있다. 그러니 나에 대해 모르면서 한판에 넣지 마라”고 동백을 감동시켰다.

또 용식(강하늘)은 어떤 CSI도 울고 갈만큼 연쇄살인마 까불이를 찾기 위한 수사를 하면서 규태(오정세)를 의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용식과 동백의 관계와 규태가 연쇄 살인마일지 또한 동백이 살인을 당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와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공효진(동백 역), 강하늘(황용식 역), 김지석(강종렬 역), 지이수(제시카 역), 오정세(노규태 역), 고두심(곽덕순 역), 염혜란(홍자영 역), 손담비(향미 역), 김강훈( 필구 역), 김선영(박찬숙 역), 이상이(양승엽 역) 등이 출연해 열연을 할 예정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총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총  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다.
 

KBS2 ‘동백꽃 필 무렵’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동백꽃 필 무렵’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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