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시크릿부티크’7회 박정학 덫에 걸린 김선아, 고민시 풀려날 키 약 먹인 조광그룹 회장 가정부 윤지인 아들 여자친구 엄마임 알아내(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09 23:0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희원 기자] 9일 방송된 ‘시크릿부티크’ 7회에서는 경찰에 조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김선아에게 류승수가 그때 자신과 김선아가 인연을 맺었다면 평범하게 살고, 이런 험한 일에도 휘말리지 않았을거라며 자신은 그때 진심이었다며 식장 들어가는 날까지도 누구와 결혼하는지 헷갈렸다 말했다. 김선아는 자신도 자신이 들러리나 서는게 슬펐다며 사랑이 어딨냐며 자신 끼워서 존재감 확인받으려하지 말고 당신 자리나 스스로 지키라 말하고 갔다. 

집에서 조광그룹 회장 살해 사건 뉴스를 돌려보던 고민시는 거기에 찍힌 몰래 훔쳐보는 여자를 발견하고 찾아갔다. 찾아간 가정부의 집에서 고민시가 문 여는데 김재영과 류원이 나오고, 류원은 고민시에게 자신도 아직 윤변호사(김재영)와 가까워지지 않았는데 연락도 안했는데 뭘 그렇게 열심히 따라오냐며 김선아에게 이용당하는거 자기만 모르지라 말하고 가버렸다. 

고민시는 윤지인의 아들 최동화의 갑자기 떠난 여자친구가 1년 뒤에 어렸을 때 살던 집으로 찾아가기로 했단 말을 듣고 김재영에게 전화했다. 최동화에게 말하고 떠난 그 여자친구는 가정부의 딸이었던 것. 김재영이 가정부에게 약을 바꿔치기해 정신착락증세를 일으킨 건 당신이라며 당신도 살인한거나 마찬가지라 하자 가정부는 사모님이 회장님을 죽일 줄은 몰랐다 울먹이며 말했다. 김재영이 지금 말한 거 핸드폰을 꺼내며 이거에 대고 말할 수 있냐 하자 조광 측에서 가만 두지 않을 거라며 자신이 밝혀도 끝나지 않을 거라 말했다.  

윤지인 아들 최동화의 여자친구인 은서와 놀아주던 고민시가 나가 가정부에게 자신이 김선아에게 안전하게 지켜주라 하겠다 약속하겠다며 녹음을 해갔고, 김선아를 만나 전달하기 전에 약속하라 말했다. 김선아는 녹취록을 받자마자 이렇게 하는 거라며 받기 전엔 다 줄 것처럼이라하자 고민시는 믿기 때문에 준 거라며 여태까지 그렇게 하셨으니까라고 말하고 갔다. 김선아의 표정이 변했다 

류원은 고민시에게 서류를 갔다달라며 데오가로 불러 김선아 방을 박희본의 방이라 해 고민시가 박희본 방으로 들어가 만나게 만들었다. 박희본이 니가 김선아 옆에서 나대며 돌아다닌다며라며 꺼지라 소리치자 고민시는 담담하게 갔다. 

류원이 자신이 일부러 그랬다 알려주자 고민시는 류원에 사골 잘 먹었다며 덕분에 다 나았다 했다. 박희본이 너가 쟤 일부러 불렀지라 하자 류원은 쟤 눈 하나 깜짝 안하는 거 봤지라며 쟤 하나 못 이기는데 어떻게 김선아를 이기냐 말했다. 그러자 박희본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전에 부탁한 방송출연 가능하냐 말했다. 박희본은 김선아에게 찾아가 자신이 생방송 출연 강제로 잡아놨다 통보했다. 김재영은 생방송 출연 무리라며 번복해야한다 하는데 김선아는 출연 거부하면 의혹만 커질 거라며 차에 올랐다. 

전날 밤, 김선아는 김법래에게 배신은 늘 대가가 따르는 법이라 하자 김법래 옆에서 전화를 건네받은 박정학은 온 국민 시선이 쏠려있는데 방송출연하냐하자 김선아는 박정학이 판 깔아줬는데 그냥 죽을 순 없지 않냐 했다. 우리 데오가가 융천시에 국제도시 세우고 나면 그때 자신과 얘기하라 말했다. 김법래는 제대로 처리해줘야한다며 경찰 딸 고민시도 잘 해결해 달라 말했다. 

장미희는 김태훈이 노출되지 않게해달라 방송사에 당부해놨고, 김태훈은 내려오는 오더 지켜야 광고도 계속 지킬 수 있다며 자신이 데오가 장남이라며 자신이 곧 물려받고 오더내릴텐데 긴 안목으로 보라고 다시 보고해달라 담당 PD에게 말했다. 류승수가 김태훈에게 형님이 데오가 감투 쓰시고 왠일이시냐하자 김태훈은 내 사람지키는건데 싫고 말고가 어딨냐 말했다.  

생방송에서 박희본은 자신이 준비해온 선물이 있다며 잠시 쉬었다가 다시 방송 시작하면 공개하겠다 했다. 박희본은 김선아에 상자 안엔 김태훈이 애인과 있는 사진이 있다 말했다. 김선아는 그 사진 공개하면 자신이 니 딸 수빈이를 언제 만났는지 공개할 거거든이라며 떼 쓴다고 다 쥘 수 없다는 걸 이제 배워야할 거야라 말했다. 박희본은 떼써서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넌 배워야할거고라며 시집 못 갈걸 걱정하는 18살도 아니고라 말했다. 박희본 딸 수빈인 주석태 딸이었던 것.

박희본은 김선아에게 마지막까지 잘 확인하고 선물을 열었는데 안에 아무것도 없었다. 김선아는 주석태를 찾아가 당신 여자랑 아이 지키라는 말 해주려고라 말했다. 예전엔 회장님께 끌려가 죽도록 맞은 뒤에 결국 떠나기로 했었다며 박희본이 공개되지 말아야할지 오빠 사진 가지고 있다며 그게 공개되는걸 막아주면 수빈이가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게 손 쓰겠다 했다. 주석태는 어떻게 애를 거냐며 하자 김선아는 서로 지킬 수 있는 사람에 대해 얘기하는 거라 했다. 

sbs 드라마 '시크릿부티크' 방송 캡처
sbs 드라마 '시크릿부티크' 방송 캡처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김선아(제니장)가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 ‘시크릿 부티크’는 총 16부작으로 김선아(제니장, 본명 장소진 역), 김재영(윤선우 변호사 역), 고민시(이현지 역), 장미희(김여옥 역), 김태훈(위정혁 역), 박희본(장미희딸 위예남 역), 류원(위예은 역) 류승수(위예남 남편 차검사 역), 한정수(황집사 역), 김영아(미세스왕 역), 김법래(도준섭 역), 임철형(조폭 조양오 역), 윤지인(김미진 역) 등이 출연 중이고,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