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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전 남편 관련 루머에 “엉뚱한 소리” 억울함 호소 ‘인생다큐마이웨이’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0.0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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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원조 외국인 방송인 이다도시를 만났다.

9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인생은 아름다워 - 이다도시의 마이웨이’ 편이 방송됐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최근 재혼한 이다도시는 지난 1993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바 있다. 이후 16년 만에 한국인 남편과 이혼을 했고, 이후에 ‘전 남편이 사망했다’는 사망설 등의 근거 없는 루머에 시달리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이다도시는 “제가 이혼 이유에 대해 한 번도 얘기한 적 없다. 누구한테도 계속 비공개했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니다”라며 “(전 남편은) 너무 건강하다”고 밝혔다.

또 “그런 소리도 있다. 이혼한 후에 암에 걸렸다는 것. 그 순서 아니다. 그 순서는 아니다. 그 시절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이혼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이혼하려던 중 아이 아빠가 암에 걸렸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일단 이혼 계획을 버리고 제가 (전 남편) 곁에 든든하게 있으면 부부의 분위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서 도전해 봤다. 수술도 하게 됐고, 잘 됐고 치료도 받고 그리고 서서히 건강이 좋아지면서, 서서히 또다시 예전 문제들이 나타났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만약 제가 도망갔으면 (떠도는 소문을) 많은 사람이 엉뚱한 생각을 했을 텐데, 일단 여기서 다 해결하고 (싶었고) 그리고 애들한테도 그런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아주 어려운 상황에도 (엄마가) 굳건하게 일어선다는 거 (저는) 그것에 대해서 후회 없다. (그 당시에) 한참 동안 상당히 어려웠다. 결국 그래도 해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이다도시의 나이는 1969년생으로 51세이며, 프랑스 출신 귀화 한국인으로, 본명은 도시 이다 노엘 다니엘이며, 서혜나라는 한국 이름도 가지고 있다. 슬하에는 이혼한 전 남편과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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