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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부모님, 아들 여자친구(알토란 작가) 만나러 출동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10.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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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남2) 에서는 내일 모레면 마흔이라며 선을 보라고 했다. 김승현은 무슨 선을 보라며 제가 알아서 한다고 했다. 어머니는 아빠 말씀을 들으라며 부추겼다. 김승현은 저 사실 만나는 사람 있어요 라고 고백했다. 김승현이 애인이 있다고 말하자 가족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믿지 않고 비웃거나 외면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진짜라는 말에 깜짝 놀라면서도 내심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던 부모님이 상대가 누구인지 캐묻자 김승현은 “일하다가 만난 사이”라고 얼버무리면서 아직은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엿보였다. 

다음날 김승현은 와이셔츠가 어디갔냐고 물으며 이게 나은지 저게 나은지 옷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셔츠가 구겨졌다면서 다리미까지 찾아 옷을 잘 다려 입었다. 그런 승현의 모습에 생전 안하던 짓을 한다면서 신기해했다. 승현이 외출 후 승현의 어머니 아버지는 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했다. 도저히 궁금증을 참지 못한 어머니는 급기야 아버지와 함께 김승현이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기로 한 것이다. 어머니 아버지는 며느리 될 사람을 보러 간다고 하며 설레했다. 

김승현은 올해 나이 39세로 최근 ‘알토란’ 작가와 열애를 인정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승현 소속사 측은 “김승현이 최근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까지 이야기가 진행된 것은 아니다. 상대가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승현 여자친구는 ‘알토란’ 작가와 두 사람은 ‘알토란’ 방송을 통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승현은 올해 나이 39세로 전성기를 누리던 20세에 아이를 출산, 미혼부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김승현의 딸 수빈은 전부인의 근황을 전하며 “자주 연락한다. 결혼은 안 했다. 아빠에 대해 중학교 때는 조금 물어보다가 이제는 별말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승현은 “네 엄마가 아빠한테는 첫사랑이었다. 고2 때 처음으로 고백해서 사귀었다. 우리도 예쁘게 사랑하고 연애했던 시절이 있었고, 그 와중에 널 갖게 됐다는 걸 꼭 얘기해주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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