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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태양의 계절’ 정한용, 최성재에게 “최태준 악행 경찰에 말해라”…하시은은 윤소이에게’ 이상숙 설득할테니 오창석에게서 떨어져”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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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정한용이 최성재에게 최태준의 살해 교사를 경찰에 진술하라고 부탁하고 하시은은 윤소이에게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88회’에서 장 회장(정한용)은 광일(최성재)를 불러 유월(오창석)의 사건을 묻게 됐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광일(최성재)의 음모로 유월(오창석)이 재복(황범식)의 살해 혐의로 경찰에게 긴급체포되고 민재(지찬)은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숙희(김나운)은 민재의 말을 듣고 “할아버지가 유월이 지키지 않으면 유산을 물려주지 않는다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기준(이수영)의 연락을 받은 정해(윤인조) 팀장은 시월(윤소이)에게 유월이 재복의 살인범으로 체포 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또한 참고인으로 미란(이상숙)과 덕실(하시은)은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되고 미란은 광일을 걱정하면서 침묵을 지켰다.

이에 덕실(하시은)은 평소 오빠라고 부르던 이부 오빠 광일에게 “너 때문에 내 남편이 살인 누명을 썼어. 솔직하게 경찰에 밝혀”라고 말했다. 그러나 광일은 “그 약이 나는 수면제 인줄 알았다. 약을 먹인 사람은 네 엄마야. 그런 인간 때문에 니네 엄마 살인범으로 몬다는게 말이 되냐”라고 답했다.

또한 시월은 미란에게 “김대표 좀 살려달라”고 했고 미란(이상숙)은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광일이랑 어쩔 꺼냐?”라고 물었다. 시월은 “이런 분이 시니까 자식을 바꿨겠죠. 이런 당신을 왜 유월이가 믿고 용서를 했을까요. 정말 화가 난다”라고 하며 원망했다. 

또 태준은 재복을 살해한 약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는 약품회사 김영호를 긴급하게 유학을 보내고 유월이 살인범이 되도록 몰아가게 되고 장 회장은 광일에게 “니 아버지가 한 짓아라고 말해.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 된다”라고 말했고 광일은 “그렇게는 못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시월(윤소이)는 덕실(하시은)을 만나서 “너도 유월이 살인자 되는 거 싫잖아. 유월이 구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덕실은 시월에게 “태양이야. 유월이 아니고”라고 말했고 시월은 “네 엄마 좀 설득해줘”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덕실은 시월에게 “그래. 내가 엄마 설득해서 태양 씨 누명 벗겨 볼테니까 그럼 너는 태양 씨에게서 떨어져”라고 하면서 덕실을 통해 유월이 경찰에서 풀려나고 시월이 유월을 포기하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윤시월, 최광일, 채덕실이 주인공이다.

또한 양지그룹 장월천 회장 역에 배우 정한용, 최태준 역에 최정우, 장정희 역에 이덕희, 장숙희 역에 김나운, 박재용 역에 유태용, 박민재 역에 지찬, 홍지은 역에 김주리, 양남경 역에 서경화, 황재복 역에 황범식, 임미란 역에 이상숙이 연기를 했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이지만 낭만적 성공담을 담는다.

‘태양의 계절’은 김원용 PD 연출, 이은주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계절’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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