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스킨라빈스, ‘아빠는 딸바봉’ 출시 동시 가격 조정…‘비싸져’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09 14:3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혜지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10월 이달의 맛 ‘아빠는 딸바봉’을 출시한다.

배스킨라빈스의 스테디셀러 ‘엄마는 외계인’ 후속 제품으로 오는 1일부터 판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빠는 딸바봉(더블주니어)’은 딸기와 딸기 무스가 들어간 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식감의 봉봉 프레첼을 넣은 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

‘아빠는 딸바봉’은 지난 6일~10일까지 5일간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한 네이밍 공모 이벤트를 통해 채택된 제품명이다. 약 4만 2천표를 기록하여 1위에 올랐다.

2위는 약 1만 6천표를 얻은 ‘아빠는 지구인’, 3위는 약 9천 800표를 얻은 ‘아빠도 외계인’, 4위는 약 2천 800표를 얻은 ‘아빠는 내친구’가 이름을 올렸다.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0월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의 맛 ‘아빠는 딸바봉’ 제품을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싱글레귤러를 두 단계 업그레이드한 더블주니어로 제공한다. ‘아빠는 딸바봉 와츄원 쉐이크’, ‘아이스 카스텔라’는 각각 1000원, 5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 쿠폰, 타 행사 및 제휴 할인과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일부 매장은 제외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참고 바란다.

이 가운데 배스킨라빈스가 가격 조정 안내도 함께 내놨다. 지난 9월 23일 부로 일부 제품 가격이 조정된 상태다. 배스킨라빈스 측은 “그동안 더욱 맛있는 아이스크림으로 고객님께 보답하고자 노력하여 왔으나, 원재료비, 임대료 상승에 따라 9월 23일 부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정된 가격은 다음과 같다. 싱글레귤러(2,800→3,200), 싱글킹(3,500→4,000), 더블주니어(3,800→4,300), 더블레귤러(5,400→6,200), 파인트(7,200→8,200), 쿼터(13,500→15,500), 패밀리(19,500→22,000), 하프갤런(23,500→26,500).

한편 이달의 음료는 ‘아빠는 딸바봉 와츄원 쉐이크’로 선정됐다. 이달의 디저트는 ‘아이스 카스텔라 3종’이다. 세가지 맛은 ‘밀크허니’, ‘그린티’, ‘스트로베리’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