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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감탄 부르는 수트 자태…'열혈사제'로 5관왕 달성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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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김남길의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7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 현장의 #빛남길 오늘도 #김남길 덕에 환해진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 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김남길이 담겼다. 그는 흰색 셔츠에 나비 넥타이를 매치했다. 높은 콧대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는 옆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 진짜 잘생겼다", "5관왕 축하해요!", "열혈사제 인생 드라마지", "부산에서 좋은 추억 많이 가져갔죠?", "나이를 안 먹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남길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김남길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김남길은 지난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에서 열린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Asia Contents Awards, ACA)에서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Asia Contents Awards, ACA)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세안 국가들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시상은 총 8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5년간 선보인 TV드라마 중 각 국을 대표하는 작품과 아시아 스타들이 후보자로 선정되는 자리 인데다, 지난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수상소감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던 김남길의 참석 소식이 전해지며 이미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김남길은 올 초 방송됐던 드라마 ‘열혈사제’로 제14회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드라마 최우수작품상’, ‘한류드라마 남자연기상’을,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연기자상’을 수상한데 이어 어제 있었던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 ‘베스트 액터상’까지 5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올 연말 열리는 'SBS 2019 연기대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가운데, 김남길이 6관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