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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미니 맨’ 공휴일 개봉 특수 누릴까?…‘조커’ 압도적 예매율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10.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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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영화 '제미니 맨'이 한글날을 기준으로 정식 개봉했다. '조커'가 국내 박스오피스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제미니 맨'이 한글날 공휴일 특수를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께를 기준으로 영화 '제미니 맨'은 실시간 예매율 3위를 기록 중이다.

영화 '제미니 맨'은 개봉 첫날인 한글날 10.8%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고, 예매 관객수는 2만9959명을 넘어섰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는 1만 1877명이다.

영화 '제미니 맨' / 네이버 영화
영화 '제미니 맨' / 네이버 영화

공휴일인 한글날에 맞춰 개봉한 영화 '제미니 맨'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제미니 맨'은 최근 영화 '알라딘'을 통해 국내에서 다시 뜨거운 관심을 받기 시작한 윌 스미스 주연 작품으로 관심 받고 있다.

한글날 박스오피스 예매율 1위 자리에는 영화 '조커'가 이름을 올렸다. 개봉 이후 꾸준히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 '조커'는 같은 시간대 기준 예매율이 41.4%에 달했다. 예매 관객수 역시 11만 5173명으로 압도적 수치를 기록 중이다.

2위는 공효진과 김래원이 호흡을 맞춘 멜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다. '가장 보통의 연애' 예매율은 21.6%, 예매 관객수는 6만131명이다.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 '제미니 맨'이 국내 박스오피스 상위 3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기록하게 될 최종 스코어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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