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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악뮤 이찬혁-이수현 어머니 “어린 나이에 가장 돼 미안” 눈물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0.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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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남매 뮤지션 악뮤 이찬혁, 이수현의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좋다')에서 악뮤 어머니는 "아이들이 가수가 되고 나서 조금 미안한 거는 애들이 어린 나이에 너무 빨리 가장이 돼버린 거?"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이찬혁은 "우리 어머니가 요즘 눈물이 많아지셔서"라며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줬다.

그러자 악뮤 어머니는 "눈물이 많아졌어. 그런데 이것도 조금 이유가 있는 것 같아. 애들이 빨리 가장이 되니까 상대적으로 좀 빨리 이렇게 약해지는 것 같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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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이수현-어머니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악뮤 어머니는 이어 "미안해. 미안해 얘들아 엄마, 아빠가"라고 사과했고, 이찬혁, 이수현은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밝게 돌려냈다.

악뮤 이수현이 중학교 검정고시 학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수현은 “몽골에서 홈스쿨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아직 고등학교 검정고시도 안 봤고 초등학교, 중학교 검정고시를 봤지만 뭐 공부에 있어서 그렇게 나는 아직도 공부를 잘하지는 못한다. 그런데 그게 나한테 깎아내릴 만한 거는 전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왜냐하면 나는 다른 분야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어서 그 길을 갈 사람들도 있는 거고 그 길을 안 가도 되는 사람들도 있는 거니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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