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송혜교의 최근 행보가 전파를 탔다.
송혜교는 최근 4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지난 6월 배우 송중기와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송혜교는 SNS에서 송중기와의 흔적을 모두 지웠고, 그의 SNS는 4개월 전 글을 마지막으로 한 동안 포스트가 올라오지 않았다.
송혜교는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모습을 간간이 보였지만, 이조차 많지 않아 걱정을 야기했다.
송혜교가 4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SNS를 통해 다수의 화보를 공개한 것.
또한 보도를 통해 송혜교가 최근 뉴욕에서 미술수업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는 뉴욕에 머물며 미술 단기과정을 밟는다.
더불어 송혜교가 영화 '안나'로 스크린 복귀를 검토 중에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에 송혜교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현재 송혜교는 뉴욕에 체류하며 미술 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9 0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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