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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유, 갱년기 피부질환 완화 효능? 현영·채연이 관심 보인 미강유크림 만드는 방법 공개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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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식용 기름인 ‘미강유’가 새삼 화제다.

MBN은 최근 ‘엄지의 제왕’ 348회를 재방송하면서 갱년기 피부 고민에 해결에 효닝이 있다는 ‘미강유’를 조명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미강유는 쌀 껍질에서 뽑아낸 기름을 말한다. 갱년기의 중년 피부가 가렵고 건조한 이유는 세라마이드 부족이 원인인데, 세라마이드가 풍부한 이 미강유를 이용하면 갱년기 피부 질환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배우 송채환은 “쌀겨를 몸에 바르는 사람 봤다”면서 반가움을 드러냈다. 미강유는 마트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500㎖ 용량에 약 5천~6천 원 정도의 가격으로 피부 질환 완화 재료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적다.

미강유크림을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는데, 해당 방송에 패널로 참여한 현영과 채연이 큰 관심을 보였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바셀린 1통을 볼에 옮겨 담는다.
2. 미강유를 그 2배로 넣는다. 바셀린과 1:2 비율이다.
3. 잘섞어서 굳힌다.
4. 용기에 담아 굳힌다.

MBN 건강정보쇼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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