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MMORPG 로스트아크가 9일 정기점검을 진행한다.
8일 로스트아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는 “[점검] 10월 9일(수) 정기 점검 안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지에 따르면 로스트아크는 9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게임 및 홈페이지 서비스 정기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로스트아크 정기점검, 로스트아크 웹 샵 및 홈페이지 정기점검이다.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 게임 서비스 및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없으며, 점검은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점검이 진행되기 전 안전한 장소에서 게임을 종료해야 한다.
한편 로스트아크는 오는 9일 새로운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리샤의 편지를 통해 소개했던 카이슈테르와 리버스 루인이 업데이트된다.
로스트아크 측은 “16인의 대규모 인원으로 진행하게 되는 카이슈테르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리버스 루인에서의 핵앤슬래쉬 쾌감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며 “새로운 아바타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로스트아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9 0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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