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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말을해' 안명미-문빈, 새신랑-새신부로 변신.."해외투어 가면 나 폐경이야" (1)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10.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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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어서 말을 해' 안영미와 문빈이 등장부터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문빈과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등장부터 남다르게 캐릭터를 드러내 폭소케했다. 

이날 '어서 말을 해' 문을 연 소식은 바로 안영미의 결혼 소식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꽁트를 하며 등장했고, 안영미 역시 화려하게 나타났다. 화를 내면서 나타난 안영미는 새신부로 변신했고, "나 결혼 안해" 라고 외쳤다. 그의 등장에 놀란 멤버들은 "무당인줄 알았어"라고 해 공감을 샀다. 이어 함께 나타난 사람은 바로 아스트로 멤버 문빈. 문빈을 보며 안영미는 "결혼을 하면 뭐하냐. 3년 동안 해외 활동을 간다더라. 그럼 돌아오면 나는 폐경이다"라고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영미 / JTBC '어서 말을 해' 캡처
안영미 / JTBC '어서 말을 해' 캡처

이에 문빈은 애교를 보여주겠다고 나섰다. 문빈은 "뚁땅해. 빈이는 영미가 결혼 안한다고 해서 엄청 뚁땽해"라며 입 짧은 소리를 냈다. 이에 김정난은 "안경쓰고 자세히 봐야겠다"면서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기도 했다. 또한 문빈은 "흥, 흥, 흥" 이라면서 애교 끝판왕을 선보여 여심을 제대로 홀렸다. 이어진 퀴즈 타임은 번역기의 마음을 읽어내는 인기 코너였다. 시작부터 어려운 문제였다. 'Weather'로 해석된 사자성어를 찾아야 했다. 오답이 이어진 가운데 박나래가 '기후, 기상'의 뜻으로 '기상천외'라는 답을 추론했고 맞춰 승점을 얻었다. 이어 'Two doors'는 두문분출로 해석됐고, 각 팀이 반반씩 맞췄다. 

'Village murder'를 두고 또 다시 한번 대결이 펼쳐졌다. 딘딘은 "범죄 도시 아니냐"며 윤계상 성대모사를 해 눈길을 모았다. 안영미는 "죽이라는 말이 들어갈거 같다"고 추론했고, 힌트를 얻은 박나래는 "죽마고우 아니냐"고 외쳤지만 오답이었다. 마지막으로 안영미가 "우후죽순. 우는 소 우, 후는 후방주의다"라며 엉뚱한 답을 내놔 폭소케 했다. 곧바로 김정난이 "촌철살인"이라며 정답을 맞췄다. 

한편, JTBC '어서 말을 해'는 말 잘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말 센스를 겨루는 신개념 말 퀴즈 예능이다. 전현무, 박나래, 문세윤과 배우 김정난, 이진혁이 고정으로 출연한다. ‘어서 말을 해’ 측은 “소통이 중요한 요즘 ‘말 잘하는 방법’에 대해 수요가 큰 만큼 관심 또한 뜨겁다”며 “국내 최초의 ‘말 퀴즈쇼’인 만큼, 어떤 말 센스를 배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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