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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돌아온 브루노...'내시 가옥' 해석 부탁에 '당황'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0.0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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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불타는 청춘 (이하 불청)에 반가운 얼굴, 브루노가 찾아왔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8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는 불청의 막내, 브루노가 찾아왔다. 김광규와 함께 도착한 브루노는 버스정류장에 앉아 사람들을 기다렸다. 김광규는 “브루노가 집을 구해야 한다.”며 자신이 출연중인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김광규는 브루노에게 “사투리를 들으면 다 알아듣냐.” 물었고 브루노는 “안다. 하지는 못하지만 다 안다.”고 말했다. 브루노는 “영화 친구를 보면서 사투리가 좋아졌다. 독일도 한국처럼 남쪽으로 내려가면 사투리가 심해진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불청의 공식 ‘짐꾼’ 최민용과 김부용이 도착했고, 브루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형님 안녕하십니까.” 하며 유교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민용은 브루노에게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 너무 예뻐졌다.”며 막내를 반가워했다. 뒤이어 합류한 최성국과 구본승도 “왜 이렇게 반갑냐. 오랜만이다. 살도 많이 빠지고 옷도 귀엽게 입었다.”며 칭찬했다.

어깨에 가디건을 두른 브루노의 패션을 본 최성국은 “브루노 이건 90년대 스타일이다.” 라고 했고 옆에 있던 김부용은 “요즘 이태리에서 이렇게 다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최성국에게 “네 옷은 60년대 스타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성멤버 없이 남자들끼리 이동하게 된 청춘들은 완연해진 가을 날씨를 즐겼다. 이동하던 청춘들은 영어로 된 안내문을 발견했고 브루노에게 즉석 통역을 부탁했다. 브루노는 영어로 적힌 안내문을 술술 읽었고 청춘들이 묻는 영어 단어에도 즉석에서 대답하는 뇌섹남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내시 가옥' 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이건 해석하기가 조금 난감하다."며 곤란해하는 모습도 보였다. 싱글 청춘 스타들이 모여 여행을 떠나는 '불타는 청춘'은 금일 22시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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