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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이하이, “악뮤, 환상의 듀오” 이찬혁·이수현 남매의 남다른 성장과정·교육법 ‘휴먼다큐사람이좋다’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0.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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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휴먼다큐사람이좋다’에서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수현 남매를 만났다.

8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힐링 남매 악뮤(AKMU), 다시 날아오르다!’ 편이 방송됐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악뮤는 2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와 음원사이트를 ‘올킬’시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션은 “악뮤는 무지개”라고, 같은 소속사 동료 가수 이하이는 “환상의 듀오”라고 칭찬했다.

씩씩한 남매의 성장과정, 특히 그 교육법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져 왔다. 그들은 남다른 성장과정을 거친 건 이미 유명한 이야기다. 초등학생 시절에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몽골에서 지내면서, 홈스쿨링을 하면서 성장기를 거쳤다.

점점 어려워진 경제 사정 때문에 더 이상 학교를 다닐 수 없었던 순간 선택한 것이 홈스쿨링이기에 사실 자유와 낭만과는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남매는 꾸준한 노력으로 검정고시 등 할력과 음악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경험을 자양분 삼아 특별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이수현은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 사실 저희는 그 틀에서 벗어난 케이스다. 그런 케이스로 좋은 표본이 돼서 사람들에게 다른 길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오빠 이찬혁은 “무엇보다 중요했던 건 응원이었던 것 같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데 저희 부모님은 저희에게 콩깍지가 씌였었다. 그런데 그 콩깍지가 필요한 것 같아요, 자식들한테는”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이찬혁의 나이는 1996년생 24세, 이수현은 1999년생 21세다. 지난 2012~2013년 K팝스타 시즌2 우승을 차지하고, 이듬해 1집 정규 앨범 ‘PLAY’로 데뷔해, 최근 이찬혁 해병대 제대 후 3집으로 활동을 개시한 지금에 이르렀다.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사람이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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