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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아놀드 슈왈제네거-린다 해밀턴 등 출연진 21일 내한…영화 개봉일은 언제?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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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더불어 시리즈 원조 출연진의 복귀로 화제를 모은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가 10월 21일과 22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아시아 최초 프레스 정킷 개최를 위해 내한한다.

월트 디즈니 코리아에 따르면 아놀드 슈왈자네거와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와 팀 밀러 감독이 내한할 예정이다. 이 중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지난 2015년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당시 내한한 이후 4년 만의 내한이며, 나머지 출연진은 최초 내한이다.

T-800 역의 아놀드 슈왈제네거,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과 이번 시리즈서 새로이 등장하는 그레이스 역의 맥켄지 데이비스, Rev-9 역의 가브리엘 루나, 인류의 새로운 희망으로 등장하는 대니 역의 나탈리아 레이즈까지 역대급 내한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포스터’ / IMDB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포스터’ / IMDB

더불어 ‘데드풀’로 국내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팀 밀러 감독도 첫 내한으로 팬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21일에는 서울 여의도 IFC몰서 레드카펫 행사와 무대인사 시사회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22일 오전에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서 내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 분)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 빌런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 분)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전에 나온 3편과 4편, 5편을 전부 없던 것으로 설정하고 ‘터미네이터 2’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리즈의 창시자인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으로 복귀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개봉일은 10월 30일이며, 북미서는 하루 늦은 11월 1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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