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빛베리의 건강해보이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빛베리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보러갈래 베이베~~ 이부분만 계속 흥얼흥얼 부르고 있음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빛베리는 비키니 차림으로 모래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육감적인 몸매와 섹시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넘 예뻐요” “베리님 몸은 괜찮나요?” “화보를 찍으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빛베리의 나이는 올해 24세이며 결혼해서 남편이 있는 유부녀로 알려졌다. 그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빛베리는 게임 전용 인터넷 개인 방송 서비스 트위치티비에서 1인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다.
지난 1월 남성 잡지 맥심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맥심 화보 촬영에서 빛베리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와 과감한 란제리 패션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빛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통사고 소식을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달 27일 그는 “살면서 사고 처음 났어요 뒤에서 트럭이 박아서 뒷범퍼 다 나가고 심지어 앞에는 구조물 박아서 차도 아작나구 다행히 크게는 안다치고 타박상이랑 근육이 많이 놀랬어요 ㅠ주말에 입원해서 치료 잘 받고 올게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