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백꽃 필 무렵’ 제시카 지이수, ‘분위기 깡패’ 유니크한 매력…‘유니클로에어리즘녀’ 몸매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제시카 지이수가 유니크한 매력을 뽐낸 가운데 유니클로 광고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지이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향미가 가고 싶어 하는 코펜하겐에서- 2019.0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이수는 덴마크 여행 중의 모습을 담았다. 살짝 부는 바람에 긴 머리를 휘날리며 남다른 분위기 깡패의 면모를 보였다. 그의 아름다운 이목구비는 물론 유니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이수 인스타그램
지이수 인스타그램
지이수 / 유니클로 에이리즘 광고
지이수  ‘유니클로 에어리즘’ 광고 /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미스터리보다 깜놀”, “언니 이제 분량 제대로 나오면 진짜 대박 정말 연기 잘하시고 매력 넘치세요”, “사랑스러운 사진ㅜㅜ나도 가고 싶어 하는 코펜하겐”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 배우 지이수는 올해 나이 29세이며 2011년 서울패션위크 ‘스티브제이 엔 요니피’를 통해 모델로서 데뷔했다. 모델로 시작했지만 어려서부터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던 그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첫 연기를 시작했다.

이어 ‘별난 가족’, ‘디어 마이 프렌즈’, ‘닥터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솔로몬의 위증’, ‘국민 여러분’,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2017년 ‘유니클로 에어리즘’ 광고에서 볼륨감 있는 몸매로 인해 ‘에어리즘녀’로 유명해졌다. 광고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직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일본 모델이 아니냐는 오해가 있었지만 지이수임이 밝혀졌다.

또한 그는 현재 12.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에 프리랜서 모델 겸 강종렬(김지석 분) 부인이자 SNS 스타인 제시카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