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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결혼 안 하는 이유 “여자가 무조건 손해라고 말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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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배우 김사랑이 오랫동안 미혼을 유지하는 가운데, 그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가 재조명 되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2015년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결혼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유를 밝혔다.

당시 인터뷰에서 김사랑은 “주변에서 다 결혼을 말린다. 차라리 아프리카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지, 결혼은 비추한다더라”며 “남자 분들은 여자가 무조건 손해라고 이야기 하더라. 안 그래도 그런 쪽(결혼)으로 급한 성격이 아닌데 이 사람들 말을 들어도 될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어 김사랑은 “너무 세상에 찌들어 있는 것 같은 남자를 안 좋아 한다. 순수한 마음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순수하면서 지혜롭고 이런 사람을 좋아한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13년 축구스타 박지성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각종 SNS에서는 L호텔 직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결혼을 확정했다는 글이 나돌았다.

해당 글에는 “조금 전 박지성 김사랑이 L호텔 (결혼식) 예약자 명단에 올라왔답니다. 9월에 결혼 확정이라고 하네요”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이에 또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박지성과 김사랑이 결혼을 약속하고 9월 결혼하기로 했다. 이 예언은 앞으로 성지가 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두 사람의 결혼설에 힘을 보탰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김사랑이 박지성과 영국에서 함께 화보 촬영을 하면서 스캔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당시 김사랑은 “박지성은 알고 보면 귀여운 남자”라며 “축구 경기할 때는 강렬한 모습을 많이 보여 주지만 또 평상시에는 부드럽고 편안한 그런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고 인터뷰 했다.

그러나 김사랑의 소속사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터무니 없는 소리”라며 강하게 부정했다. L호텔 측도 “9월 결혼식 예약자 명단에 두 사람의 이름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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