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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건국대학교 영화과 후배와 결별한 이유…‘소원해진 사이’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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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배우 안재홍의 열애 소식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결별 소식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안재홍 측은 지난달 18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안재홍이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몇 년 전에 결별했으며, 이미 오래 전 일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안재홍은 2016년 5살 연하의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영화과 후배와 2년 동안 교제를 이어왔다. 배우 류혜영과 학과 동기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관계자는 “안재홍이 여자친구와 평소에도 자유롭게 연애했다. ‘응답하라 1998’ 출연을 계기로 두 사람의 연애도 주목받는 듯 하다”고 쿨하게 인정한 바 있다.

안재홍 / 서울, 정송이 기자
안재홍 / 서울, 정송이 기자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사랑을 키워왔으나, 결국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한편 안재홍은 2009년 배우로 데뷔했다.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부문에서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2014년 ‘족구왕’의 홍만섭 역으로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들꽃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평단으로부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 김정봉 역으로 출연, 드라마가 공전절후의 히트를 치면서 대중들에게도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2016년에는 연극 ‘청춘예찬’에 캐스팅 됐고, SBS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 토마스 전도사 역으로 출연했다. ‘응답하라 1988’ 이후 첫 공중파 출연이다. 극중에서 이민호와 교인들을 상대로 사기쳤지만 그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이민호에 의해 착한 사기를 당하며 웃픈 결말을 맞이했다. 

2017년엔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 김주만 역으로 출연했고,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JTBC ‘멜로가 체질’ 손범수 역으로 분해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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