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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결혼하고 나서 옷도 편하게 입는다” 폭로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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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강경준이 장신영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놓은 부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강경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경준은 장신영과의 결혼 생활을 전하며 결혼 후 장신영의 바뀐 점에 대해 털어놨다.

강경준은 “결혼 전에는 장신영 씨가 예쁜 옷만 입고 예쁜 말만 했다면, 이제는 365일 같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옷도 편하게 입고 말도 얼버무리더라”고 폭로했다.

장신영-강경준 / 장신영 인스타그램
장신영-강경준 / 장신영 인스타그램

이후 강경준은 “(방송 후) 집에 가면 안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DJ 김영철은 “그래야 좋다. 장신영 씨도 해명하기 위해 우리 방송에 나올 것 아니냐”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경준은 “결혼을 하면서 집을 합쳤다. 우리가 연애하는 동안 썼던 편지들을 다 모아봤다”면서 “제가 편지를 많이 썼더라. 장신영 씨가 결혼 전에 많이 불안해 하니까, ‘우리가 많이 사랑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경준의 아내 장신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장신영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라고 인사를 올렸다. 그는 이어 “저희 가족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보물 정안이 동생 아리가 태어났어요”라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장신영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고 건강하게 태어났다”며 “가족 분들과 모든 분의 축복과 사랑으로 잘 지내고 있다. 태어나 처음으로 찍는 발 도장도 찍고 신기하고 사랑스럽네요”라고 애정을 표했다.

장신영은 “오늘 드디어 세상 밖으로 아리가 나가는 날”이라며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울게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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