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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공식 굿즈 판매에 위플리 접속 장애…‘이럴거면 추첨으로 해라’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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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공식 굿즈(MD) 예약판매가 위플리(Weply)서 시작된 가운데, 한동안 접속 장애가 발생해 팬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위플리는 8일 오전 11시부터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의 공식 MD 상품의 예약판매를 진행했다. 티셔츠와 단체피켓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었는데, 오전 11시 이전부터 접속자가 몰려 접속 불가 현상까지 벌어지는 등 팬들이 불편을 겪었다.

게다가 접속이 되더라도 어떤 제품이 품절됐는지 따로 표기가 되어있지 않아 일일이 수량 체크를 해보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었다.

위플리 공식 트위터
위플리 공식 트위터

이로 인해 아미들은 단체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지난 6월까지만 하더라도 굿즈는 빅히트샵서 판매했지만, 이후 위플리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나 이번 굿즈의 경우는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 굿즈이기 때문에 평소보다도 더욱 많은 팬들이 몰려 접속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팬들은 굿즈 판매도 추첨으로 하라며 성토하는 중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의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는 10월 26일과 27일, 29일 총 3일간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예매 전부터 추첨제 방식으로 진행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팬클럽 아미(ARMY)를 대상으로 희망자를 접수받아 추첨으로 당첨된 회원에 한해 팬클럽 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는 전세계에 있는 수많은 팬들과의 형평성 및 티켓팅의 어려움, 티켓 재판매 등을 통한 부당이익 창출 문제를 해소하고자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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