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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유아인과 여전히 돈독한 우정…연예계 대표 남사친-여사친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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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82년생 김지영'의 개봉을 앞둔 정유미와 유아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유미 유아인 근황'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정유미와 유아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머리는 삭발한 상태다. 정유미는 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유아인-정유미 / 온라인 커뮤니티
유아인-정유미 / 온라인 커뮤니티

정유미와 유아인은 지난 2007년 영화 '좋지 아니한가'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영화 '깡철이'에 함께 출연하는가 하면, 각자의 SNS를 통해 친분을 드러내는 등 절친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연예계 대표 남사친, 여사친으로 등극한 정유미와 유아인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 진짜 저런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정유미 너무 사랑스러운 거 아닌가요?", "명불허전 윰블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도가니', '부산행'에 이어 정유미, 공유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지금을 살아가는 ‘지영’ 역은 현실과 맞닿아 있는 생명력의 캐릭터를 연기해온 정유미가 맡았다. 그리고 영화 '밀정'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공유가 ‘지영’을 걱정하며 지켜보는 남편 ‘대현’ 역을 통해 한층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쩡이다.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김지영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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